내가 늘 애식하던 솜씨가 김치. 여기저기 홍보를 했고, 8월 4일 친구집에 놀러가 열무김치를 좋아한다길래 솜씨가 김치를 자랑했더니 친구가 즉시 주문을 부탁했습니다. 이후 친구에게 전달된 김치는 비닐이 찢어져 김치국물이 다 쏟아져버렸다 합니다. 그래도 괜찮다며 맛은 있어 열무김치를 끼마다 먹고 있답니다. 주문해준 친구 생각해서 암말 안하다 통화 중에 말하네요. 맛과 음식에 진심인 친구께 홍보한 내가 좀 미안해 후기를 남깁니다. 포장에 좀 신경 써 주시고 초심의 맛과 더 나은 위생에 신경써 주시면 좋겠네요.